WEBTOON, 손혜은 디자이너

2004년 시작으로 웹툰은 대중문화로 자리잡고있다.

미국,태국,대만,인도.라틴 - 라인웹툰 일본 - 라인망가, 중국- 동만

→ 일본과 중국의 경우 웹툰시장이 진입하기에 문화의 특색이 달라 독립적인 서비스로 구성하였다.

초기 라인웹툰 - 화면이 비어 보이지 않고 썸네일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하여 제작하였고 지금도 이 구조를 기본으로 하여 유지중.

서로다른 문화권 어떻게 적용해야할까?

각 국가별 다른 성향들

아시아권 - 랭킹, 좋아요 북미 - 장르, 줄거리

아시아 권과 북미 권은 위와 같이 웹툰선택의 기준이 달랐다.

서로다른 문화권에 어떻게 각기 다른 사용자들의 니즈를 담을지 고민하였고, 공통된 UI템플릿을 제작하였고, 각 나라별로 템플릿을 모듈형으로 구성하여 포괄적으로 적용시켰다.

신규유저의 작품선택

서비스의 성장에 따라 작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. 그에 따라 신규유저의 경우 작품선택을 도와주어야 했다. → 온보딩 프로세스 도입.

[적용한 온보딩 프로세스]

  1. 선호장르 선택 → 2. 마음에 드는 그림체선택 → 3. 썸네일로 개인 취향에 맞게 → 4. 추천된 웹툰을 보여줌

온보딩 적용후 신규 국가의 앱 설치 후 재 방문률 상승효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