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, 글로벌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.
글로벌 진출에 어떤 나라가 가장 적합할 것인가? 이에 대해 하단의 4가지 조건을 설정하였다.
⇒ 미국이 가장 조건에 잘 맞는 나라
어떻게 사용자를 모을 것 인가?
미국에서는 네이버의 브랜드 인지도가 없었다. 그래서, 국내 밴드 초반 진입 마케팅을 활용하고자 하였다.
마케팅 활용
— 초대
, 설치 및 회원가입
, 밴드생성
— 만족한 유저에 의한 organic growth 효과
이러한 구조를 미국에서도 적용하였다.
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스타일로 스토리를 제작하였고 포스트잇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였다. 기존 올인원 스타일 보다는 3-4배의 마케팅 효율을 내었다.
타겟 조사 중 밴드의 니즈가 있는 'After School Activity'(방과 후 활동)의 새로운 타겟그룹 발견
밴드의 주요 기능인 공지사항 , 일정, 채팅 등의 반응이 긍정적 → 활성사용자가 200만명이 넘어설정도로 빠르게 성장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