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2B웹 서비스이며 타겟은 개발자이다. 2년 사이에 132개의 상품을 제작하고있다.
현재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의 제공 서비스상품 들
클라우드는 기술의 백과사전 같은 곳, 당연하게도 디자이너보다는 개발자 중심이다.
새로운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고민 → 수많은 상품이 너무 빠르게 개발 되어 각 디자인의 완성도가 낮다.
디자인의 완성도는 어디서 나올까? → </> Dev 개발에서 나온다. 그래서 클라우드 플랫폼 디자인 팀에는 개발자가 함께 있다. 기존 실무에서는 디자인이 개발자에게는 다소 추상적이어서 소통하기 힘든 점이 있었다.
( 개발 라이브러리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. ex. Google material )
Designer → KIT Developer —— NDK—— </> Dev 기존 프로세스 대비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개발 진행가능
빠르고 효율적으로 바뀐 프로세스
NDK 적용 예시. Components → Modules → Templates
Response - 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컴포넌트 상황들 (ex. dreft, active...) → NDK에 정의된 기준으로 개발자가 바로 적용가능 Layout -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Layout들 → NDK에 정의된 기준으로 개발자가 바로 적용가능
Resource - ICON, Illustration등의 필요한 많은 Resource들 → NDK에서 개발자가 바로 적용가능
⇒ 여전히 디자이너의 손길은 필요합니다. 차이점은, 개발자와 코드로 소통한다는 점입니다.
글로벌협업환경 빠른 상품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하였고, 완성도가 유지될 수있다.
내부조직간의 이해와 동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프로세스 네이버 클라우드!